코스피 사상 첫 5,500선 돌파! 3% 급등하며 코스닥도 ‘껑충’

국내 증시의 핵심 지수인 코스피가 2026년 2월 12일 사상 최초로 5,500선을 돌파하는 쾌거를 이루며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167.78포인트, 즉 3.13%나 급등한 5,522.27을 기록하며 종가 기준 역대 최고 기록을 새롭게 썼다.

이러한 폭발적인 상승세는 지난 9일부터 시작되어 4거래일 연속 이어지는 강한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오전 장이 시작되자마자 코스피는 전장보다 70.90포인트(1.32%) 오른 5,425.39에 시동을 걸었으며, 이는 처음으로 5,400선을 넘어서는 순간이었다.

개장 이후 꾸준히 매수세가 유입되며 지수는 장중 최고치에서 종가를 형성, 시장의 뜨거운 열기를 그대로 반영했다. 이처럼 코스피가 연일 고점을 높이는 현상은 국내외 경제 상황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과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기술주 중심의 코스닥 시장도 이날 상승 대열에 합류했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12포인트(1.00%) 오른 1,125.99를 기록하며 유가증권시장과 함께 동반 상승세를 보였다. 이는 코스피의 활력이 코스닥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이번 코스피 5,500선 돌파는 한국 경제와 증시의 견고한 성장세를 상징하는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받고 있다. 투자자들은 향후 시장이 어떤 새로운 기록을 세울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이민영 기자의 보도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당분간 이러한 상승 모멘텀이 유지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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