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 특별 연설을 통해 유럽 대륙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지 않다고 강력히 비판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언급이 누군가를 모욕하거나 사실을 부정하려는 의도는 아니라고 덧붙였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수십 년 동안 워싱턴과 유럽의 주요 수도에서 경제 성장을 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받아들여진 몇 가지 방식을 문제 삼았습니다. 여기에는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정부 지출, 통제되지 않는 대규모 이민 유입, 그리고 끝없이 이어지는 해외 수입에 대한 의존이 포함된다고 지적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이 유럽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또한, 그는 이른바 ‘힘든 일’이나 중공업 분야의 생산 시설이 다른 지역으로 이전되는 상황과, 저렴한 기존 에너지원을 ‘그린 뉴 스캠’이라는 비판적인 용어를 사용하며 친환경 에너지로 대체하려는 움직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을 가했습니다. 이는 미국과 유럽에서 나타난 이러한 현상들을 총체적으로 비난하며, 자신이 추진했던 정책이 더욱 타당했음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