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안개에 ‘앞 안 보여요!’ 도로 살얼음·화재 ‘오늘 겹겹 위협’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국외 미세먼지가 유입되며 대부분 지역의 먼지 농도가 높고, 오전까지 중부, 호남, 경북 북부 내륙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겠다. 이로 인해 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시야가 매우 답답하겠고, 곳곳에 도로 살얼음이 더해져 안전운전이 요구된다. 한편 동해안을 중심으로는 대기가 여전히 건조하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화재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기온은 서울 영하 1도, 고양과 춘천 영하 3도, 남부 지방은 영하 1도, 안동 영하 2도로 출발한다. 한낮에는 서울 6도, 강릉 12도까지 오르며 평년을 크게 웃돌겠지만, 남부 지방은 전날에 비해 상대적으로 춥게 느껴질 수 있다. 바다의 물결은 최고 3.5m까지 높게 일겠다. 다음 주 월요일 중부 지역에 눈비가 내린 뒤에는 다시 강추위가 찾아올 예정이다.

원문 기사 보러가기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필드는 *로 표시됩니다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