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尹 이어 두 번째: ‘내란 방조’ 한덕수 1심 선고, 21일 생중계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우두머리 방조 및 중요 임무 종사 등 여러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는 1월 21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선고에 대해 방송사의 중계 요청을 받아들였다. 법원은 법정 상황을 자체 장비로 촬영하여 방송사에 실시간으로 송출할 계획이지만, 기술적인 이유로 약간의 지연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번 생중계는 내란·김건희·순직해병 관련 3대…
-
다카이치 日총리, 총리직 걸고 ‘초단기 총선’ 승부수 던졌다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내각 정책 동력 확보와 민심 신임 확인을 위해 오는 23일 중의원 해산을 공식화하고, 내달 8일 총선을 치르겠다고 발표했다. 그는 이번 총선에 총리직 진퇴를 걸겠다고 밝히며, 국민이 차기 정권을 선택하는 중요한 선거임을 강조했다. 총리 취임 후 자민당은 중도 보수 공명당과 결별하고 강경 보수 일본유신회와 연립정권을 수립, 방위력 강화 및 헌법 개정 등…
-
이재명 대통령, 국정만족도 ‘2013년 이후 최고’…국민 체감 변화 현실로!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정부 국정과제에 대한 국민 만족도 조사가 2013년 이후 최고점을 기록했다고 발표하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변화를 더욱 명확히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한국행정연구원의 2025년도 국정과제 정책 만족도 조사 결과를 페이스북에 공유하며 이러한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조사가 정책 기획부터 집행, 성과 전반을 국민의 관점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의 노력이…
-
대화는 뒷전? 다보스, ‘트럼프發 무역전쟁’ 선전포고의 장으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가 1월 19일(현지시간) 스위스 휴양지 다보스에서 ‘대화의 정신’을 주제로 막을 열었다. 130여 개국에서 약 3천 명의 전 세계 정재계 인사와 국제기구 대표가 참여했으며, 주요 7개국(G7) 중 6개국 정상 등 65명의 국가 수반급 인사가 모였다. 이번 포럼의 공식 행사보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개막 이틀 전 발표한 유럽 8개국에 대한 추가 관세 부과 조치로 인한…
-
떠난 뒤에도 ‘제명’ 낙인…與, 김병기 복당길 막았다
더불어민주당 윤리심판원은 1월 19일, 제명 처분 의결 이후 당을 탈당한 김병기 의원에 대해 사실상 사후 제명에 해당하는 조치를 확정했다. 이는 김 의원이 당적을 상실했음에도 불구하고 그에게 제명에 준하는 중대한 징계 사유가 존재했음을 공식적으로 확인하는 의미를 가진다. 김 의원은 공천헌금 수수 의혹과 배우자의 구의회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등 여러 논란에 휩싸여 있었다. 이로 인해 그는…
-
트럼프 이란 공격 만류한 네타냐후, 숨겨진 이유는 ‘방공망 허점’
이스라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이란 군사 개입을 만류한 주된 이유는 자국 방공망의 허점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18일(현지시간) 이스라엘 예루살렘포스트는 네타냐후 총리가 이란 탄도미사일 공격 대비 부족을 주요 원인으로 트럼프 대통령을 설득했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이란 경제난 시위가 격화되며 정권 비판으로 번지자, 트럼프 대통령은 군사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다. 그러나 네타냐후 총리는 14일 뉴욕타임스 보도처럼…
-
하룻밤 더 묵었다가… ‘옆집 묻지마 총격’에 美관광객 3명 참변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관광객 세 명이 무차별 총격으로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난 1월 17일, 키시미 지역의 한 주택 단지에서 30세 남성 아흐마드 지하드 보제에 의해 60대 관광객 세 명이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오하이오주와 미시간주에서 온 이 관광객들은 차량 고장으로 수리가 필요해 숙박을 하루 더 연장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그들은 우연히 가해자 보제의 옆집을 빌려 묵고 있었습니다.…
-
트럼프, ‘서방의 적’ 푸틴까지 가자 평화위 초대… 유럽 ‘발칵’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방과 대치 중인 러시아 푸틴 대통령과 벨라루스 루카셴코 대통령에게 가자지구 전후 관리를 위한 ‘평화위원회’ 참여를 요청했다. 이는 중동 내 러시아의 영향력을 활용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러시아 크렘린궁과 벨라루스 외무부는 초청 사실을 확인했으며, 러시아는 제안 세부 사항을 검토하며 미국과의 협의를 기대하고 있다. 벨라루스 측은 위원회가 국제 분쟁 해결 및 새로운 안보 구조 구축에…
-
李대통령 “혹시 반명?” 정청래 “우리 모두 친명!”…만찬장 후끈 달군 대화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정청래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를 초청해 만찬을 함께했다. 이번 만찬은 집권 2년차를 맞이하여 당과 정부 간의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만찬 중 이 대통령이 정 대표에게 “혹시 반명(반이재명)이십니까”라고 가벼운 농담을 던지자, 정 대표는 “우리 모두는 친명(친이재명)이자 친청(친청와대)입니다”라고 재치 있게 답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이 대통령은 언론에서…
-
4조원 터졌다! 북중 무역 25% 폭증…코로나 이전 회복세
지난해 북한과 중국 간 공식 교역액이 약 27억3천500만 달러, 한화로는 약 4조355억원에 달하며, 이는 전년 대비 25% 증가한 수치로 교도통신이 중국 세관 당국의 발표를 인용해 전했다. 이러한 상승세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국경 간 왕래가 엄격하게 제한되기 이전인 2000년대 초반의 무역 수준을 회복했음을 의미한다. 하지만 주목할 점은,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대북 제재 결의가 강력히 시행되기 전과…
-
홍익표 靑 정무수석 발탁, 지방선거 앞 참모진 ‘대개편 시동’ 켰다
청와대는 18일자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임명하며 다가올 지방선거를 앞둔 참모진 개편의 시작을 알렸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을 통해 사임 의사를 밝힌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으로 홍 전 원내대표가 합류한다고 발표했다. 홍 수석은 오는 20일부터 공식적으로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그는 민주연구원장, 정책위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역임한 3선 중진 의원 출신으로, 과거 이재명 대통령이 당…
-
5조원 파격 지원, 대구·경북 통합 논의 ‘재점화’…경북지사 “이번이 판 바꿀 기회”
정부가 행정통합 자치단체에 파격적인 지원을 약속함에 따라 한동안 주춤했던 대구·경북(TK) 통합 논의가 다시 활기를 띠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TK가 이번 통합에 적극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지사는 중앙정부로부터 연간 5조 원의 지원금이 대부분 지방 자율로 사용 가능한 포괄보조금 형태로 제공될 것임을 확인했으며, 이는 TK의 실질적인 대전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했다. 그는 대구시장 권한대행 및…
